파주시는 20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명(114~116번째)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파주시 전체 확진자 누계는 116명으로 늘어났다.
114번 확진자는 서울 관악구 거주 30대 회사원으로 파주시 탄현면에 직장이 있으며, 배우자(관악구 거주)가 관악산 등산 중 확진자와 접촉, 지난 18일 양성판정을받아 19일 파주시보건소에서 검사했다.
115번, 116번 확진자는 조리읍에 거주하는 모녀로, 모녀 모두 같은 직장(서울 역삼동 통신대리점)에 다니고 있으며, 최근 직장내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한편 19일일 발생한 113번(법원읍 거주) 확진자 접촉자 6명은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파주시 전체 확진자 누계는 116명으로 늘어났다.
114번 확진자는 서울 관악구 거주 30대 회사원으로 파주시 탄현면에 직장이 있으며, 배우자(관악구 거주)가 관악산 등산 중 확진자와 접촉, 지난 18일 양성판정을받아 19일 파주시보건소에서 검사했다.
115번, 116번 확진자는 조리읍에 거주하는 모녀로, 모녀 모두 같은 직장(서울 역삼동 통신대리점)에 다니고 있으며, 최근 직장내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한편 19일일 발생한 113번(법원읍 거주) 확진자 접촉자 6명은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