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검게 그을린 '라면 형제 화재' 빌라 천장  현장
초등생 형제가 라면을 끓여 먹다 화재가 발생한 인천시 미추홀구 빌라 천장이 20일 오전 검게 그을려있다. 2020.9.2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