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지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0명'을 기록했다.
이날 인천시에 따르면 숭의동 교회 교인 A(62·여)씨와 경기 파주시 확진자 접촉자 B(52·여)씨 등 2명이 지난 20일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도 883명에서 멈춘 상태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건 지난달 12일 이후 41일 만이다.
인천시는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면서 추석 연휴 방역 태세를 점검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이날 인천시에 따르면 숭의동 교회 교인 A(62·여)씨와 경기 파주시 확진자 접촉자 B(52·여)씨 등 2명이 지난 20일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도 883명에서 멈춘 상태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건 지난달 12일 이후 41일 만이다.
인천시는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면서 추석 연휴 방역 태세를 점검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