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현동화재참사조형물제막식
22일 인천시 중구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인현동 화재참사 공적기억조형물 '기억의 싹' 제막식에서 관계자들이 조형물을 바라보고 있다. 인현동 화재는 지난 1999년 10월30일 인현동의 한 4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발생해 사망 56명, 부상 81명이 발생한 대형 참사로 희생자 대부분은 중·고생들이었다. 2020.9.22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