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6일 코로나 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천 367번 확진자는 상동 거주자다.
시는 감염경로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시는 차오름요양원의 입소자, 병원 종사자 등 159명에 대해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또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해외입국자, 간병인 입소 전 검사, 유증상자 등 248명에 대한 검사를 했으나 지난 5일 밤 1명이 확진됐고 22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5일 밤과 6일 새벽에 검사를 받은 27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오후에 나올 예정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부천 367번 확진자는 상동 거주자다.
시는 감염경로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시는 차오름요양원의 입소자, 병원 종사자 등 159명에 대해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또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해외입국자, 간병인 입소 전 검사, 유증상자 등 248명에 대한 검사를 했으나 지난 5일 밤 1명이 확진됐고 22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5일 밤과 6일 새벽에 검사를 받은 27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오후에 나올 예정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