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길병원 간호사가 그린 '코로나와 사투' 입력 2020-10-12 21:42 수정 2020-10-13 12:50 지면 아이콘 지면 ⓘ 2020-10-13 6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2일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열리고 있는 가천대 길병원 오영준 간호사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그림전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2020.10.12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길병원 간호사 희망 그림전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