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13일 오후 3시 기준 코로나19 124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주소지가 포천시인 124번 확진자는 추석 연휴기간 부산시 사하구 483번 확진자를 접촉한 파주시 123번 확진자(조리읍)의 자녀로, 현재 조리읍에서 같이 거주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124번 확진자가 문산읍 소재 직장에 다니고 있어 직장 내 접촉자 및 방문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확산 차단에 나섰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주민등록 주소지가 포천시인 124번 확진자는 추석 연휴기간 부산시 사하구 483번 확진자를 접촉한 파주시 123번 확진자(조리읍)의 자녀로, 현재 조리읍에서 같이 거주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124번 확진자가 문산읍 소재 직장에 다니고 있어 직장 내 접촉자 및 방문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확산 차단에 나섰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