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텅 빈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오프라인 접수처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오프라인 신청 시작일인 19일 오전 수원시 한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접수처 대기공간이 텅 비어 있다. 이날 한 관계자는 "우리도 숙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급 요건이 상당히 까다롭다"며 조건을 충족하는 대상자가 매우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 2020.10.19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