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들기 시작한 천마산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9일 오전 인천시 서구 가정동에서 바라본 천마산이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가고 있다. 2020.10.1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