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I-SEIF)이 22일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된 업체에 경영 환경 개선과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0년 선정된 15개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기금(I-SEIF) 사업은 (사)신나는조합, (사)함께하는인천사람들, 더좋은경제사회적협동조합에서 컨소시엄으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사)신나는조합 문성환 상임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선정 기업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지원으로 사회적 기업 성장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2020년 선정된 15개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기금(I-SEIF) 사업은 (사)신나는조합, (사)함께하는인천사람들, 더좋은경제사회적협동조합에서 컨소시엄으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사)신나는조합 문성환 상임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선정 기업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지원으로 사회적 기업 성장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