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오남읍 C 요양원에 A씨(8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22일 C 요양원에 입원중인 A씨가 지난 19일 발현 증상을 보여 20일 현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살르 진행 22일 오전 8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요양원 관계자 37명에 대해 코로나 19검사를 진행 중이며 밀접 접촉자 2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A씨가 입원한 요양원 건물은 지난 8월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적이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8일부터 중앙방역대책본부 권고에 따라 확진자 번호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남양주시는 22일 C 요양원에 입원중인 A씨가 지난 19일 발현 증상을 보여 20일 현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살르 진행 22일 오전 8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요양원 관계자 37명에 대해 코로나 19검사를 진행 중이며 밀접 접촉자 2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A씨가 입원한 요양원 건물은 지난 8월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적이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8일부터 중앙방역대책본부 권고에 따라 확진자 번호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