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시는 24일 청학동에 거주하는 A씨가 코로나19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안양 22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이 확인돼, 22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 자택과 인근 지역에 대한 긴급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SNS, 카카오톡 채널, 홈페이지에 신속히 공지할 예정이다.
시는 24일 청학동에 거주하는 A씨가 코로나19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안양 22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이 확인돼, 22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 자택과 인근 지역에 대한 긴급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SNS, 카카오톡 채널, 홈페이지에 신속히 공지할 예정이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