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남 신임 적십자 인천지사 회장은 인천 출신으로 인천JC 특우회 지구회장, 인천수영연맹 회장 등을 맡았다.
김 회장은 2019년도 인천시민상, 대한적십자사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적십자 인천지사 상임위원을 지냈고, 2016년부터 적십자 인천지사 부회장을 맡아왔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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