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인천본부(2)(2020. 10. 26.)

한국국토정보공사(LX) 김정렬 사장이 26일 인천지역본부(본부장·김재복)를 초도 방문했다.

올해 9월8일 취임한 김정렬 사장은 인천지역본부를 방문해 업무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또 도시재생과 지적재조사사업을 연계한 뉴딜 사업지구인 동구 화수부두를 찾아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렬 사장은 "인천본부가 시대 변화에 맞는 대응과 시대 욕구에 부응하는 업무 개발 및 교육에 힘써줘서 감사하다"며 "국토정보 분야의 한국판 뉴딜을 완성하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