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륜사수능기도
수능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일 인천시 연수구 흥륜사를 찾은 학부모들이 고득점을 기원하며 기도를 드리고 있다. 2020.11.2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