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위에 두터워진 옷차림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추운 날씨를 보인 3일 오전 수원역환승센터에서 두터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아침 수도권에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다고 예보했다. 2020.11.3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