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방관입니다'

11월 9일은 소방의 날이었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활약하는 우리 소방대원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소방의 날을 기념하는 여러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진행 되었습니다. 우리 주변에 소방대원분들이 있다면 온택트한 방법으로라도 감사한 마음을 전해보면 어떨까요?

글/김금보기자artomate@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