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시체육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생활체육교실을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 생활체육 교실은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홈 트레이닝이 가능한 댄스운동 영상 6편, 필라테스 영상 1편으로 총 7편의 영상을 제작해 시청과 시체육회 SNS, 인터넷 방송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인천시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계양구, 서구 생활체육지도자와 전문 필라테스 강사가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인천 시민은 시청 후 영상 따라하기 챌린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도 있다.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은 "이번 온라인 생활체육 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신 나게 운동하고 일상의 활력소를 얻길 바란다"고 했다.
온라인 생활체육 교실은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홈 트레이닝이 가능한 댄스운동 영상 6편, 필라테스 영상 1편으로 총 7편의 영상을 제작해 시청과 시체육회 SNS, 인터넷 방송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인천시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계양구, 서구 생활체육지도자와 전문 필라테스 강사가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인천 시민은 시청 후 영상 따라하기 챌린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도 있다.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은 "이번 온라인 생활체육 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신 나게 운동하고 일상의 활력소를 얻길 바란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