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미세먼지에 빼앗긴 '문학산 정상 풍경' 입력 2020-11-15 23:15 수정 2020-11-15 23:15 지면 아이콘 지면 ⓘ 2020-11-16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인 15일 인천시 남구 문학산 정상에서 시민들이 뿌옇게 보이는 시내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12시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는 인천 61㎍/㎥, 경기 59㎍/㎥를 보였다. 2020.11.15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