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양주시에서 일가족 5명을 포함 모두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일가족 5명은 다른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일부 가족에게서 기침과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
나머지 1명은 해외에서 입국 후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 당국은 이들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일가족 5명은 다른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일부 가족에게서 기침과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
나머지 1명은 해외에서 입국 후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 당국은 이들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