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녹색유망중소기업이 녹색산업 전체를 견인하는 '그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토록 각종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수원에서 에스바이오(주)를 경영하는 양 박사는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효율화연구에 반평생을 매달려 왔다.
이 연구는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공기청정시스템이다. 즉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기후위기가 세간의 관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양 박사가 제출한 논문등이 미래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양 박사는 특히 유기성 폐수에 미생물배양을 통한 수처리와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논문과 친환경수 처리기술 관련 SCI 논문 5편과 온실가스저감기술 KSCI 논문을 발표했다. 양 박사는 나아가 특허를 개발해 친환경공법을 통해 온실가스저감기술 현장 상용화에 힘쓰고 있다.
환경부가 인정한 양 박사의 연구 성과는 ▲광합성 미세조류를 통한 수처리,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생산 기술 및 정부사업을 통해 오염토양 복원기술 개발 ▲친환경 악취저감 시스템인 호클린 시스템 개발을 통해 매출 308% 신장률 달성 ▲네팔 히말라야 친환경공법 댐 타당성 분석 사업 주관기업 책임자, 환경기술 관련 논문등이다.
양 박사는 "우리나라는 올해 여름 전례 없는 긴 장마등 기후재앙은 온실가스등으로 비롯되고 있다"며 "친환경적으로 악취 및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무폐수 공기살균정화 상용화 시스템의 개발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