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19일 12시 기준 강남구 확진자를 접촉한 파주시 거주 가족 1명이 확진 돼 누적확진자는 15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153번 확진자(운정2동 거주, 70대)는 자녀인 강남구 402번 확진자와 지난 14일 고양시 소재 음식점에서 가족모임을 가졌다.
이후 강남구 402번 확진자가 18일 양성 판정되면서 접촉자로 통보받고 파주시보건소에서 검사했다.
파주시 153번 확진자의 배우자(운정2동)는 음성으로 나타났다.
153번 확진자(운정2동 거주, 70대)는 자녀인 강남구 402번 확진자와 지난 14일 고양시 소재 음식점에서 가족모임을 가졌다.
이후 강남구 402번 확진자가 18일 양성 판정되면서 접촉자로 통보받고 파주시보건소에서 검사했다.
파주시 153번 확진자의 배우자(운정2동)는 음성으로 나타났다.
/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