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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19일 91번, 9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9일에만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91번째 확진자는 충남 서산시에 거주히는 주민이며, 92번째 확진자는 동대문구 확진자와 접촉 감염된것으로 추정된다.

방역당국은 92번째 확진자와 관련 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등 총 522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중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