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2일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 2명은 남양주시 거주자 주민이고 1명이 타지역( 고양시)거주자이다.
남양주시 확진자 2명은 모두 선행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보건소로부터 검사 권유를 받고 동부보건센터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타지역 거주 남양주시 확진자는 선행확진자와 접촉 자가격리중 증상이 발현되어 남양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밀접 접촉자 는 총 9명으로 전원 검체 채취후 자가격리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22일 오전 9시40분기준 관내 코로나 19 확진자수는 총 329명이며,격리 42명,해재 277명,사망 10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2명은 남양주시 거주자 주민이고 1명이 타지역( 고양시)거주자이다.
남양주시 확진자 2명은 모두 선행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보건소로부터 검사 권유를 받고 동부보건센터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타지역 거주 남양주시 확진자는 선행확진자와 접촉 자가격리중 증상이 발현되어 남양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밀접 접촉자 는 총 9명으로 전원 검체 채취후 자가격리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22일 오전 9시40분기준 관내 코로나 19 확진자수는 총 329명이며,격리 42명,해재 277명,사망 10명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