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영포럼이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오는 26일 열리는 조찬강연회 참석 인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인천경영포럼은 26일 제418회 조찬강연회를 예정대로 개최하되, 현장 참석 인원 제한 등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경영포럼은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 방침을 준수하기 위해 조찬강연회 참석 인원을 100명 이하로 제한한다. 조찬강연회 장소인 송도컨벤시아 2층 그랜드볼룸은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인천경영포럼은 발열 체크, 방문자 기록 등 방역 수칙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조찬강연회 참석 대상은 인천경영포럼 회원이다. 인천경영포럼은 조찬강연회 참석자를 24일까지 사전 접수 방식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사전 접수 이후 코로나19 증상 유무를 확인해 현장 참석자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경영포럼 사무처(032-818-6675)로 문의하면 된다.

제418회 조찬강연회는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올바른 주식 투자 방법, 부자가 되는 법, 노후 설계는 지금'을 주제로 강연한다. 추후 OBS경인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