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버스
교통취약지역을 순환하는 생활밀착형 인천 e음 버스 시연회가 26일 인천시 중구 일대에서 열렸다. 18개 노선에서 15~25인승 중형버스 42대로 운영되는 e음 버스는 원도심 뒷골목과 신규 개발지역 등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7일 오전 5시30분을 첫차로 운행을 시작한다. 2020.11.26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