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습지생태공원
휴일을 맞은 19일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풍차와 갈대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으며 초겨울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0.11.29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