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1일 오후 2시 기준 운정3동과 문산읍에서 2명이 확진돼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197명이라고 밝혔다.
196번 확진자(운정3동, 40대)는 서울 서초구 소재 직장인으로 최근 회사내 확진자가 발생, 지난 18일부터 재택근무 중인 상태에서 회사 출근을 위해 30일 검사결과 확진됐다.
197번 확진자는(문산읍 거주, 60대)는 179번 확진자(적성면, S중 학부모) 직장 동료로 능동감시 상태에서 27일부터 기침과 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돼 검사결과 확진 판정됐다.
196번 확진자(운정3동, 40대)는 서울 서초구 소재 직장인으로 최근 회사내 확진자가 발생, 지난 18일부터 재택근무 중인 상태에서 회사 출근을 위해 30일 검사결과 확진됐다.
197번 확진자는(문산읍 거주, 60대)는 179번 확진자(적성면, S중 학부모) 직장 동료로 능동감시 상태에서 27일부터 기침과 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돼 검사결과 확진 판정됐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