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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사상자를 낳은 군포 아파트 화재 희생자를 기리는 헌화 장소를 아파트 입주민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했다. 사진은 유족과 입주민들의 헌화 모습. 2020.12.2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