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 중 2명이 2일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시에 따르면 소하2동에 거주하는 A씨와 B씨 등 2명은 이날 시 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병원(생활치료센터)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A씨는 인후통과 오한 등의 증세를 보여 1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광명 173번 확진자의 동거 가족인 B씨는 1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시는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214명(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44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2일 시에 따르면 소하2동에 거주하는 A씨와 B씨 등 2명은 이날 시 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병원(생활치료센터)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A씨는 인후통과 오한 등의 증세를 보여 1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광명 173번 확진자의 동거 가족인 B씨는 1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시는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214명(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44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