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80~82번)이 추가로 발생했다
7일 가평군에 따르면 이들 확진자는 동작구 50대 A 씨와 설악면 60대 부부 B·C 씨로 각각 춘천 A 식당(#95, #99번) 밀접접촉자, 양평군 개군면 관련 검사대상자이다.
이들은 전날 보건소 선별검사소와 HJ 매그놀리아 선별검사소에서 각각 검사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은 이들 확진자 등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7일 가평군에 따르면 이들 확진자는 동작구 50대 A 씨와 설악면 60대 부부 B·C 씨로 각각 춘천 A 식당(#95, #99번) 밀접접촉자, 양평군 개군면 관련 검사대상자이다.
이들은 전날 보건소 선별검사소와 HJ 매그놀리아 선별검사소에서 각각 검사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은 이들 확진자 등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