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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군포시보건소에서 코로나 19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군포시는 7일 부터 22일까지 관내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등 1760여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코로나 19 검체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12.7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