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언론인클럽은 9일 회의실에서 '제19회 인천언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는 향토언론인 부문에 장사인 전 인천일보 대표이사 ▲신문 칼럼 부문 이충환 경인일보 객원논설위원 ▲취재 보도 부문 인치동 기호일보 선임기자 ▲방송 보도 부문 노승환 MBN 인천 주재 기자 등 4명이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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