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파주시, 서울 마포 소재 '직장내 감염' 2명 발생…누적 226명 서울 마포 소재 직장내 감염 입력 2020-12-10 15:03 수정 2020-12-10 16:16 이종태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선별진료소. /경인일보DB 파주시는 10일 오후 2시 기준 서울 마포 소재 직장 내 감염 2명이 발생, 누적확진자는 226명이라고 밝혔다.225번 확진자(금촌2동, 40대)와 226번 확진자(금촌2동, 20대)는 서울 마포구 소재 직장 동료로, 직장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11월27일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자가격리 기간 중 지난 9일 검사결과 확진됐다. /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파주시 코로나19 직장 감염 0 0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