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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경인일보DB
파주시는 10일 오후 2시 기준 서울 마포 소재 직장 내 감염 2명이 발생, 누적확진자는 226명이라고 밝혔다.

225번 확진자(금촌2동, 40대)와 226번 확진자(금촌2동, 20대)는 서울 마포구 소재 직장 동료로, 직장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11월27일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자가격리 기간 중 지난 9일 검사결과 확진됐다.

/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