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17일 오후 3시 기준 운정1·2동, 월롱면 등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277명이라고 밝혔다.
273번 확진자(운정1동, 40대)는 하남시 187번 확진자의 자녀로 16일 검사했다.
274번 확진자(운정2동, 20대)는 충남 서산시 소재 기도원에 동행한 부모(파주시 #245번, 12월14일 확진) 확진에 따라 검사결과 확진됐다.
275번 확진자(강남구, 50대)는 부모 기일을 맞아 파주 본가로 오던 중 파주보건소에서 검사해 확진판정됐다.
276번 확진자(운정1동, 60대)는 고양시 76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처음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277번 확진자(월롱면, 40대)는 16일 고열과 기침 등의 증세로 검사해 확진판정됐다.
/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73번 확진자(운정1동, 40대)는 하남시 187번 확진자의 자녀로 16일 검사했다.
274번 확진자(운정2동, 20대)는 충남 서산시 소재 기도원에 동행한 부모(파주시 #245번, 12월14일 확진) 확진에 따라 검사결과 확진됐다.
275번 확진자(강남구, 50대)는 부모 기일을 맞아 파주 본가로 오던 중 파주보건소에서 검사해 확진판정됐다.
276번 확진자(운정1동, 60대)는 고양시 76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처음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277번 확진자(월롱면, 40대)는 16일 고열과 기침 등의 증세로 검사해 확진판정됐다.
/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