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21일 오전 8시 기준 문산 요양원 관련 입소자와 가족간 감염으로 2명이 추가확진돼 누적확진자는 306명이라고 밝혔다.
305번 확진자(문산읍,80대)는 A요양원 직원인 299번 확진자(60대,19일 확진)의 부모로, 가족간 감염에 의해 확진됐다.
306번 확진자(문산읍,60대)는 A요양원 입소자로, 19일 직원 2명이 확진(299번,300번)됨에 따라 전수조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문산 A요양원은 입소자 45명,직원 33명 등 총 78명으로, 입소자 전수 검사결과, 확진자 1명(#306), 미결정 2명, 검사중 1명, 음성 41명이다.
/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305번 확진자(문산읍,80대)는 A요양원 직원인 299번 확진자(60대,19일 확진)의 부모로, 가족간 감염에 의해 확진됐다.
306번 확진자(문산읍,60대)는 A요양원 입소자로, 19일 직원 2명이 확진(299번,300번)됨에 따라 전수조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문산 A요양원은 입소자 45명,직원 33명 등 총 78명으로, 입소자 전수 검사결과, 확진자 1명(#306), 미결정 2명, 검사중 1명, 음성 41명이다.
/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