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4시 20분께 김포시 대곶면 율생리 플라스틱사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김포소방서는 대원 40여명과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오전 6시 32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연면적 792㎡ 2층짜리 샌드위치패널 공장건물이 전소하고 공장에서 사용 중이던 기계류가 탔다.
소방당국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포소방서는 대원 40여명과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오전 6시 32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연면적 792㎡ 2층짜리 샌드위치패널 공장건물이 전소하고 공장에서 사용 중이던 기계류가 탔다.
소방당국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