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소하1동에 거주하는 A씨, 소하2동에 거주하는 B씨, 철산3동에 거주하는 C씨 등 3명은 이날 시 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A씨는 20일 시 충현역사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B씨는 직장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20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각각 검사를 받았다.
C씨는 발열과 가래 등의 증세를 보여 20일 시 시민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341명(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57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21일 시에 따르면 소하1동에 거주하는 A씨, 소하2동에 거주하는 B씨, 철산3동에 거주하는 C씨 등 3명은 이날 시 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A씨는 20일 시 충현역사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B씨는 직장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20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각각 검사를 받았다.
C씨는 발열과 가래 등의 증세를 보여 20일 시 시민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341명(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57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