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포토데스크 [포토데스크]직박구리의 '달콤한 한끼' 입력 2020-12-21 20:17 수정 2020-12-21 20:17 지면 아이콘 지면 ⓘ 2020-12-22 18면 김금보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추운 동짓날 사람들은 팥죽을 쑤어먹곤 하는데, 새들은 무얼 먹을까요? 직박구리가 제 몸체 만한 홍시를 쪼아 먹고 있습니다. 달콤한 홍시 하나 거나하게 먹어두면 긴긴밤이 찾아와도 무사히 보낼 수 있겠지요? 글/김금보기자artomate@kyeongin.com, 사진/함양군 제공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