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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22일 시민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서울 중량구 확진자와 접촉자 3명과 구리시 확진자 접촉 1명, 화도읍 1명이며 6명은 현재 역학 조사중이다.

한편 22일 오전 11시 40분기준 남양주시 확진자는 636명이며,격리중 217명,해제 405명,사망 14명이며 자가격리 대상자는 1천80명,능동감시대상자는 223명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