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관내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KTX 광명역 임시선별검사소 등에서 검사를 받은 시민 중 8명이 이날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6명은 광명시민이고, 2명은 서울 구로구와 인천시민이다.
이들 중 7명은 기침, 가래, 오한 등의 증세를, 1명은 무증상 상태에서 21일 각각 검사를 받았다.
시는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방침이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347명(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57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22일 시에 따르면 관내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KTX 광명역 임시선별검사소 등에서 검사를 받은 시민 중 8명이 이날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6명은 광명시민이고, 2명은 서울 구로구와 인천시민이다.
이들 중 7명은 기침, 가래, 오한 등의 증세를, 1명은 무증상 상태에서 21일 각각 검사를 받았다.
시는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방침이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347명(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57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