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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성남시 야탑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이날 정부는 24일 0시부터 5인 이상 식당 입장 불가와 겨울 레저 시설·관광명소 폐쇄 등 내년 1월3일까지 특별방역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수도권 지역은 23일 0시부터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된다. 2020.12.22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