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 중 10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민 10명이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 중 9명은 시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1명은 서울 마포구에서 검사를 받았다.
추정되는 감염경로는 광명 확진자 접촉이 4명, 확진 가족 접촉이 3명,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이 1명, 조사 중이 2명이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387명(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60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민 10명이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 중 9명은 시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1명은 서울 마포구에서 검사를 받았다.
추정되는 감염경로는 광명 확진자 접촉이 4명, 확진 가족 접촉이 3명,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이 1명, 조사 중이 2명이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387명(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60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