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뉴스 통합제작 솔루션 업체인 서울시스템㈜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새 대표이사로 연배흠 현 전무이사를 승진 발령했다고 28일 밝혔다.
연배흠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992년 ㈜애듀패스의 전신인 전 서울시스템 개발부에 입사해 28년 동안 김학선 대표와 호흡을 맞추며 서울시스템 발전을 이끌어온 일등공신이다.
현재의 서울시스템은 김학선 현 대표이사가 2008년 11월 코스닥 상장사 ㈜애듀패스에서 신문제작 프로그램 개발 솔루션과 집배신 시스템 구축 특화 부분을 분할 독립해 창업했다. 연배흠 신임 대표이사는 당시 분할 독립에 함께 한 이래 12년간 서울시스템의 업무 현장에서 김학선 대표 및 사원들과 동고동락을 함께하며 사세 확장을 이끌어 왔다.
이번 연배흠 신임 대표 선임으로 서울시스템은 사원 출신으로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는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현 김학선 대표이사는 사원으로 입사해 차근차근 승진을 거듭한 끝에 분할 독립한 서울시스템의 대표이사로 취임했고, 취임 당시 이 전통을 지켜가겠다는 선언을 공식적으로 한 바 있다.
연배흠 신임 대표이사 역시 "사원으로 입사해 대표 이사로 퇴임하는 전통을 서울시스템의 고유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며 "꿈과 희망을 갖고 더 진취적으로 업무에 매진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연배흠 전무이사가 신임 대표이사를 맡게 됨에 따라 김학선 현 대표이사는 비상근 회장으로 회사 재무와 회계 부문에서 총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스템은 신문 제작과 온라인 솔루션 부문에서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운영 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은 물론, 한국언론진흥재단·국립중앙도서관·국사편찬위원회·동북아역사재단·국회도서관 등 주요 공공기관의 디지털 자료 구축 및 DB 및 아카이브 구축 업체로서 콘텐츠 관리, 검색 시스템, 모바일 및 홈페이지 개발, 웹 호스팅 서비스 구축 등의 분야에서 업계 최정상 회사로 정평이 나있다.
연배흠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992년 ㈜애듀패스의 전신인 전 서울시스템 개발부에 입사해 28년 동안 김학선 대표와 호흡을 맞추며 서울시스템 발전을 이끌어온 일등공신이다.
현재의 서울시스템은 김학선 현 대표이사가 2008년 11월 코스닥 상장사 ㈜애듀패스에서 신문제작 프로그램 개발 솔루션과 집배신 시스템 구축 특화 부분을 분할 독립해 창업했다. 연배흠 신임 대표이사는 당시 분할 독립에 함께 한 이래 12년간 서울시스템의 업무 현장에서 김학선 대표 및 사원들과 동고동락을 함께하며 사세 확장을 이끌어 왔다.
이번 연배흠 신임 대표 선임으로 서울시스템은 사원 출신으로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는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현 김학선 대표이사는 사원으로 입사해 차근차근 승진을 거듭한 끝에 분할 독립한 서울시스템의 대표이사로 취임했고, 취임 당시 이 전통을 지켜가겠다는 선언을 공식적으로 한 바 있다.
연배흠 신임 대표이사 역시 "사원으로 입사해 대표 이사로 퇴임하는 전통을 서울시스템의 고유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며 "꿈과 희망을 갖고 더 진취적으로 업무에 매진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연배흠 전무이사가 신임 대표이사를 맡게 됨에 따라 김학선 현 대표이사는 비상근 회장으로 회사 재무와 회계 부문에서 총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스템은 신문 제작과 온라인 솔루션 부문에서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운영 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은 물론, 한국언론진흥재단·국립중앙도서관·국사편찬위원회·동북아역사재단·국회도서관 등 주요 공공기관의 디지털 자료 구축 및 DB 및 아카이브 구축 업체로서 콘텐츠 관리, 검색 시스템, 모바일 및 홈페이지 개발, 웹 호스팅 서비스 구축 등의 분야에서 업계 최정상 회사로 정평이 나있다.
/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