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찬 /시흥시 제공
연제찬(55·사진) 시흥시 23대 부시장은 KDI 국제정책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방고시 1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수자원본부장, 하남시 부시장, 경기도 평생교육국장 등을 역임했다.

 

독서를 바탕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실천하는 실무 행정가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