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경기도의회 보궐선거(구리시 제 1선거구 갈매·교문1·인창·동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예비후보가 30일 구리시 인창동 등기소 앞 화성골드프라자 8층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현수막을 내 걸며 본격적인 선거활동을 시작했다.
김예비후보는 지난 25일 구리선관위에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젊은 생각과 행동으로 함께 만드는 구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도전장을 내말었다.
김예비후보는 30일 출마의 변을통해 " 도의원 출마는 학부모로서 고교평준화를 대비한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으로부터 시작했다"고 말하고 " 고교평준화는 부족한 것을 채우는 것이지 넘치는 것을 깎아내리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코로나 시대로 진입하면서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성태 후보는 "일 잘하는 도의원은 '함께 만드는 구리시'라는 자신의 슬로건처럼 젊은 생각과 행동하는 의원이 있어야 더 나은 구리시를 함께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구리시와의 팀워크가 중요하고 특히 경기도예산이라는 마중물을 부어주는 것은 필수라"고 말했다.
감 예비후보는 시민을 대변해서 담당 공무원, 시장과 경기도 사이의 허브 역할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재 4050 상설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고, 더불어민주당 구리시 지역위원회 청년지원 위원장, (사)구리시청년회의소-JC회장을 역임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자문위원, 구리여고운영위원회 위원장, 구리시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위원,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 구리시장애인체육회 이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
김예비후보는 지난 25일 구리선관위에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젊은 생각과 행동으로 함께 만드는 구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도전장을 내말었다.
김예비후보는 30일 출마의 변을통해 " 도의원 출마는 학부모로서 고교평준화를 대비한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으로부터 시작했다"고 말하고 " 고교평준화는 부족한 것을 채우는 것이지 넘치는 것을 깎아내리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코로나 시대로 진입하면서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성태 후보는 "일 잘하는 도의원은 '함께 만드는 구리시'라는 자신의 슬로건처럼 젊은 생각과 행동하는 의원이 있어야 더 나은 구리시를 함께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구리시와의 팀워크가 중요하고 특히 경기도예산이라는 마중물을 부어주는 것은 필수라"고 말했다.
감 예비후보는 시민을 대변해서 담당 공무원, 시장과 경기도 사이의 허브 역할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재 4050 상설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고, 더불어민주당 구리시 지역위원회 청년지원 위원장, (사)구리시청년회의소-JC회장을 역임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자문위원, 구리여고운영위원회 위원장, 구리시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위원,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 구리시장애인체육회 이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