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 상수도관 파열
5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가천대길병원 응급실 인근 사거리에서 상수도관이 터져 도로에 물이 차오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퇴근 시간과 겹치면서 교통 체증이 일어났으며 추운 날씨로 인해 도로에 고인 물 일부가 얼기 시작했다. 2021.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