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단계별로 시행 중이지요. 수도권은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데 바이러스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란 강한 조치가 전국에 추가로 내려졌지요.
여러 명이 모여 목소리를 높이고 구호를 외치는 집회현장에도 코로나19의 영향이 있습니다. 그에 따라 10인 이상의 집회 인원이 모이면 안된다는 조치가 내려졌지요. 서울의 한 집회현장에 곰인형들이 붉은 머리띠를 하고 의자에 놓여져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자들을 대신하는 인형이라니 웃지 못할 현시대의 단면인 것 같습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