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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한파경보와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진 6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에 설치된 제설함이 텅 비어 있는 등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2021.1.6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