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 연천 재인폭포, 최강 한파에 얼어붙었다 입력 2021-01-08 09:59 수정 2021-01-08 09:59 오연근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연천군 재인폭포 주상절리가 영하 20℃ 동장군 기습에 폭포 전체 물길이 얼어붙어 주상절리와 폭포 옆 낙석이 제 모습을 드러냈다. 2021.1.8 /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연천군 재인폭포 주상절리가 영하 20℃ 동장군 기습에 폭포 전체 물길이 얼어붙어 주상절리와 폭포 옆 낙석이 제 모습을 드러냈다.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연천군 재인폭포 주상절리가 영하 20℃ 동장군 기습에 폭포 전체 물길이 얼어붙어 주상절리와 폭포 옆 낙석이 제 모습을 드러냈다. 2021.1.8 /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연천 재인폭포 최강한파 결빙 0 0